맥에서 PHP 개발을 하다 보면 프로젝트마다 요구 버전이 달라서 곤란할 때가 있다. 레거시 프로젝트는 PHP 7.x를 요구하는데 신규 프로젝트는 8.3을 쓰는 식이다.이 글은 원래 인텔 맥 시절에 brew-php-switcher로 PHP 7.1을 설치하던 방법을 정리한 것이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당시 방법과 현재 방법을 나눠서 정리한다.당시 방법 (인텔 맥, Homebrew 구버전)# PHP 스위쳐 설치$ brew install brew-php-switcher# 옵션 설치$ brew install openldap libiconv# 구버전 저장소(tap) 추가$ brew tap exolnet/homebrew-deprecated# php7.1 설치$ brew install php@7.1# 버전 ..
분유 포트는 사랑입니다. 3대 육아템 제가 육아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3대 육아템 중에 분유 포트가 있습니다. 1. 수유 시트 2. 분유 포트 3. 공갈 젖꼭지 (호불이 크게 갈림) 분유 포트의 부정적인 면에 대한 반론 분유 포트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의 대부분은 아마 사카자키 균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려진 대로 사카자키 균은 고온에서 죽는 균이기에 분유포트의 40~45도 세팅은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카자키 균사건이 터진 것은 10여년전이고, 새로이 제작되는 분유들은 사카자키 균이 멸균된 상태로 나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즈음 분유는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거나, 없어도 유산균을 따로 넣는 경우가 많은데 유산균은 또 고온에 죽기 때문에 처음부터 40~45도에 타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유 ..
아가드 핸디 부스터 2.0 근황 개발 공부하랴, 육아하랴 바빠서 못했던 육아는 장비빨을 오랜만에 작성합니다. 참 많은 장비들을 사용하여 육아하였습니다. 실패도 많이했고, 의외로 효과도 많이 본 장비들도 있습니다. 다시 하나하나 저의 성공 노하우를 초보아빠들에게 전수합니다 (필자도 아직 초보아빠) 어느덧 연우가 18개월이 되었습니다. 밥 먹이는 것, 재우는 것, 등등이 모두 이제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경조사 때 아이를 놓고가야하나, 밥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많이했는데 이제는 항상 같이 동행하다보니, 아이 도시락 + 앉을 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땜시 외출안하지만..) 휴대용 부스터가 필요한 이유 ! 1. 한번은 지인의 결혼을식을 갔습니다. 성당이었는데....
무설치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로 스피드테스트를 소개한다.https://www.speedtest.net/이제는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필수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런데 가끔 유튜브나 웹서핑을 하다 보면 답답하게 느릴 때가 있는데, 이럴 때 과연 내 장비의 문제일까 인터넷의 문제일까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좋은 사이트다.대부분의 속도 측정 사이트는 전용 툴을 설치하거나 Flash를 이용해서 속도 측정을 하지만, 본 사이트는 그런 것이 전혀 없다.하지만 이 사이트도 단점이 있으니, 초반 로딩 속도가 느리며 광고가 많다는 점이다. 공짜로 쓰는 입장에서 그래도 감사하며 쓰자.요즘 쓸 만한 대안들이 글을 쓸 당시에는 Flash 없는 측정 사이트가 드물었지만, 지금은 Flash 자체가 사라져서 선택지가 ..
자바 vs PHP 언어의 우수성을 논하는 글이 아니라 한국에서 두 개발자들의 비교입니다. 경력 글쓴이는 초반 경력이 자바(스프링)이며 후반 경력은 PHP개발입니다. 자바 개발자 때는 유명 대기업 사이트 및 정부 사이트 + 유명 면세점 사이트 등을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PHP개발자 때는 정말 수 없이 많은 듣보잡들을 만들었습니다 ;;; 어떠한 삶인가 ? 좋은 회사는 어느 언어에나 있다. 그리고 쓰레기 같은 회사도 동시에 존재한다. 상위 20% 하위 20%프로를 제외한다면, 과연 한국에서 어떤 언어가 개발 근무 환경(개발문화X)이 좋을까? 나는 자바는 아니라고 본다. 신입들에게 다가오는 악마의 목소리 떳다방(보도방), 경력 뻥튀기, 야근으로 갈아 만드는 프로젝트들.. 그에 반해 PHP로 넘어와서 야근을 해..
나는 잡종 개발자이다. 이번 포스팅은 글쓴이의 잡담이며, 누구에게 조언이나, 토의를 하고 싶어서 쓴 글이 아닙니다. 지극히 잡담이며, 그냥 끄적이는 글입니다. 살짝 후회중 ... 작년에 "나는 PHP 개발자이다"라는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질문을 받았다. 그 후로 1년이 지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으며, 후배(선배님들 말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다. PHP 개발자가 되고선 최근에 후회 아닌 후회를 조금씩 하고 있다. 연차가 높아지고, 가정이 생기고,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기대가 생기면서, PHP 언어의 한계가 아니라 PHP 개발자로서의 한계를 조금씩 맞닿고 있기 때문이다. 괜찮은 스타트업이나, 괜찮은 직장은 PHP에도 많다. 생각보다 많다. 그렇지만 대기업은 흐음...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