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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가 있는 블로그들은 제품의 리뷰를 통해 많은 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인지도가 없는 블로그이거나 리뷰를 하지 않는 블로거들은 구글 광고 등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다.

오늘은 인지도는 없지만 제품 리뷰 등을 통하여 부수익을 얻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그 방법은 쿠팡 파트너스다. (기타 다른 오픈마켓들도 유사 서비스가 있다)

시작 방법

방법은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한 후에 상품을 검색해서 나오는 링크를 공유하면 된다.

물론 상품 링크만 도배해서 공유해도 언젠가는 수익이 생길지 모른다. 하지만 제품 리뷰 등을 통하여 상품을 권장해주는 것이 올바른 블로거의 길이 아닌가 싶다. (개인의 문제. 틀리다 옳다는 아니다)

수익 전략

  • 쿠팡 파트너스 링크로 유입된 유저가 쿠팡에서 물건을 사면 판매액의 3%의 수익을 얻게 된다
  • 인지도가 없다면 저가를 많이 파는 것보다 고가의 상품 위주로 전략을 짜면 금액이 더 크다
  • 가끔 운이 좋아서 나의 링크를 통해서 들어온 유저가 자신의 장바구니를 털어주면 큰 수익이 얻어진다고 한다 (미확인 정보)
  • 꾸준히 고퀄리티의 리뷰를 쓴다

마지막으로 쿠팡 파트너스 가입할 때 쓰는 추천인을 구걸해본다. 가입 시 추천인을 입력하면 추가로 1%를 제공받는다.

추천인: AF9195598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 대가성 표시

여기부터는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라, 경제적 대가를 받은 콘텐츠는 그 사실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제휴 링크도 여기 해당한다.

  • 본문 안에 표시한다. 댓글이나 링크 뒤에 숨기면 안 된다
  • 소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위치에. 글 맨 끝에 작게 넣는 것보다 눈에 띄는 곳이 안전하다
  • 명확한 문구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같은 표현
  • 더보기로 접히거나 스크롤해야 보이는 곳은 부적합

표준 문구는 이렇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걸 빠뜨리면 공정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고, 애드센스를 같이 운영한다면 구글 정책상으로도 문제가 된다.

애드센스와 함께 운영할 때

블로그에 애드센스와 제휴 링크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주의할 점이 있다.

  • 게시자 콘텐츠보다 광고·제휴가 많으면 안 된다. 상품 링크만 나열한 글은 정책 위반이다
  • 실제로 써본 것만 리뷰한다. 안 써본 제품을 써본 것처럼 쓰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에 해당한다
  • 과장 표현을 피한다. "무조건 사야 한다", "최저가 보장" 같은 문구는 위험하다

현실적인 기대치

솔직하게 적어두는 게 맞겠다. 제휴 마케팅 수익은 트래픽에 거의 비례한다.

전환율(링크 클릭 후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일반적으로 한 자릿수 퍼센트대다. 3% 수수료를 감안하면, 의미 있는 수익이 나려면 상당한 방문자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래서 "제휴 링크를 많이 깐다"는 접근보다 검색으로 유입되는 좋은 글을 쓰는 것이 결국 답이다. 링크는 그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잘 되는 리뷰의 공통점

  • 실제 사용 기간이 명시돼 있다 — "한 달 써보니"
  • 단점을 같이 적는다 — 장점만 있으면 광고로 읽힌다
  • 비교 대상이 있다 — 대안과 비교해야 판단에 도움이 된다
  • 직접 찍은 사진이 있다 — 제품 상세 이미지만 있으면 신뢰가 안 간다
  • 안 사도 되는 사람을 알려준다 — 이게 오히려 신뢰를 만든다

정리

  • 쿠팡 파트너스 가입 후 상품 링크를 공유하면 판매액의 3%
  • 고가 상품 위주가 금액 면에서 유리하다
  • 대가성 표시는 법적 의무다. 본문 안 눈에 띄는 곳에
  • 애드센스와 병행하면 제휴 링크가 콘텐츠보다 많지 않게
  • 수익은 트래픽에 비례한다. 결국 좋은 글이 먼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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