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2를 업무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가볍고 빠르고 배터리도 오래 가서 좋은데, 한 가지 스트레스가 있어요. 포트가 USB-C 두 개뿐입니다. 충전기 꽂으면 남는 포트가 하나예요. 거기에 모니터를 연결하면 끝입니다. 마우스 동글도, 외장하드도, 유선 랜도 꽂을 데가 없어요.개발 환경이 좀 특수하긴 합니다. 모니터 두 대를 연결해서 하나에는 에디터, 하나에는 브라우저와 터미널을 띄워놓는 게 제 기본 세팅이거든요. 거기에 마우스 동글, 키보드 동글, 가끔 외장 SSD까지 꽂아야 하니까 포트가 최소 5개는 필요합니다. USB-C 허브를 안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그동안 만 원대 저가 허브를 두 개나 거쳤습니다. 첫 번째는 화상회의 중에 모니터 연결이 끊어지면서 프레젠테이션이 날아갔고, 두 번째는 한 ..
IT 이야기
2026. 8. 15.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