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이 되면 우리 집 공기가 달라진다. 달력을 보던 첫째가 "아빠, 개학 며칠 남았어?"라고 묻는 순간부터다. 방학 내내 밤 11시에 자고 아침 9시에 일어나던 아이들이, 일주일 뒤에는 7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가방 메고 나가야 한다. 이게 자동으로 될 리가 없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개학을 여러 번 치러보니, 개학 전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개학 후 한 달을 결정한다는 걸 몸으로 배웠다.오늘은 우리 집에서 실제로 굴리고 있는 개학 전 생활 리듬 복구 방법을 정리해본다. 거창한 교육 이론이 아니라, 애 셋 등교시켜본 아빠의 실전 기록이다. 사진: Unsplash, Eyestetix Studio무너진 건 아이가 아니라 온 집안의 리듬이다방학이 끝나갈 때쯤 아이들 생활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기상 ..
육아는 장비빨 1탈 - 머미쿨쿨 태어나자말자 호흡곤란으로 인하여,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죽다 살아난 우리 복덩이.. 건강해서 고맙다 ㅠ..ㅠ 수면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고, 분유 배앓이까지 하는 복덩이 밤에 재우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초보 부모라서 더 힘들었던 우리 복덩이를 재우기 위해서 열심히 웹검색을 하던중 발견한 머미쿨쿨을 소개하려고한다. 극찬의 아이템 머미쿨쿨.. 소개 신생/영유아의 숙면을 위해서는 불끄기, 옷갈아입히기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개발자의 검색력으로 얻은 정보력에 의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과 안정감이다.. 아가들은 모로반사라는 특이행동(?) 때문에 깜짝 깜짝놀라기도 하고 깨기도 한다. 그래서 속싸개를 감싸서 손발을 못움직이게 하는데.. 속싸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
